손문일

Son Moon Il

손문일

1980년생 · 한국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 중앙미술학원(CAFA) 벽화과 석사 · 중앙대학교 예술학 박사과정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에서 벽화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건국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나는 대상의 본질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한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그 경계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 손문일 ■ 물질의 언어 — 본질을 묻다 손문일은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넘어 오브제와 물질을 통해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스테인리스 패널 위의 천, 백토 위의 물감, 유리와 식물—그의 작업에서 재료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의미를 담는 그릇이 된다. 2017년 이탈리아 베니스 Ray Gallery에서 열린 개인전 〈물질의 언어〉를 시작으로, 그의 작업은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네바 Artvera's(2018), 성곡미술관 〈코리아 투모로우〉(2016), 포스코미술관 〈The Great Artist〉(2017)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했다. ■ No man is an island — 연결과 관계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very man is a pi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 — John Donne 2025년 개인전 〈No man is an island〉는 17세기 영국 시인 존 던의 시에서 영감을 받았다. 손문일은 이 시리즈를 통해 고립된 개체가 아닌, 서로 연결된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한다. 스테인리스 패널 위에 천을 덧대고 백토 위에 물감을 올리는 그의 독특한 기법은 물질과 물질, 존재와 존재 사이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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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HOON ARTE (관훈아르떼) - Contemporary Art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