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石 정선영

器道 Ⅲ 쌍와동병(雙渦銅甁)

화도 청동코일기법

20×30cm, 24×36cm (SET)

고요한 침묵 속 두 목소리

와동병의 세트 작품. 큰 화병과 작은 화병이 서로를 비추며 조화를 이룹니다. 같은 손에서 태어났으나 각자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조화.

만 번의 송곳질로 흙을 이루고 청동과 불이 한 마음으로 만나 일상의 쓰임이 예술이 되니 그릇 속에 절로 도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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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道
Ⅲ 쌍와동병(雙渦銅甁)
KWANHOON ARTE (관훈아르떼) - Contemporary Art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