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石 정선영

器道 Ⅰ 천공병(穿空甁)

화도 송곳질기법

38cm × H 48cm

인내가 질감이 되는 곳

수만 번의 송곳질로 완성된 표면의 질감. 인내와 시간이 빚어낸 소박한 아름다움. 한 땀 한 땀, 수만 번의 송곳질이 흙 위에 시간을 새겼습니다. 인내가 질감이 되고, 반복이 아름다움이 되는 순간. 일상의 화병이 예술로 피어납니다.

만 번의 송곳질로 흙을 이루고 청동과 불이 한 마음으로 만나 일상의 쓰임이 예술이 되니 그릇 속에 절로 도가 있네

39 / 41

器道
Ⅰ 천공병(穿空甁)
KWANHOON ARTE (관훈아르떼) - Contemporary Art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