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石 정선영
寂照 Ⅰ 화영완(火影碗)
화도 적갈사발
Ø 19cm × H 11cm
불꽃이 남긴 기억
가마 불길이 남긴 그림자처럼 적갈색과 흑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사발. 불의 기억을 간직한 고독한 아름다움. 적갈색 흙 위에 검은 그림자가 춤추듯 번져 마치 가마 속 불길의 마지막 숨결을 담은 듯합니다.
詩
홀로 천 년 흙 속에 서서 적막함이 절로 아름다움이 되네 노부부가 손잡고 걸으며 석양 아래 함께 미소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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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적갈사발
Ø 19cm × H 11cm
불꽃이 남긴 기억
가마 불길이 남긴 그림자처럼 적갈색과 흑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사발. 불의 기억을 간직한 고독한 아름다움. 적갈색 흙 위에 검은 그림자가 춤추듯 번져 마치 가마 속 불길의 마지막 숨결을 담은 듯합니다.
詩
홀로 천 년 흙 속에 서서 적막함이 절로 아름다움이 되네 노부부가 손잡고 걸으며 석양 아래 함께 미소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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